힘내세요! 소잉마스터…‘제4회 낙산 실빛 음악회’ 성료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관람객들.

 
서울봉제산업협회가 주최한 ‘제4회 낙산 실빛 음악회’가 지난 9월 20일 낙산공원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낙산 실빛 음악회는 봉제공장 밀집 지역인 창신·숭인동의 문화 소외 계층인 봉제 소공인(소잉마스터)과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음악 축제다. ‘실빛’은 봉제의 필수품인 ‘봉제 실’과 ‘희망의 빛’을 합친 말이다. 올해 음악회에는 이진희(소프라노), 최기수(테너), 무슈고&오주브드레 밴드(샹송 밴드), 페르시안블루(6인조 국악퓨전그룹), 조항조(가수), 드럼캣(여성 타악그룹), 이하림(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재능기부로 출연해 멋진 노래와 연주를 들려주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여성 타악그룹 드럼캣의 공연 모습.

 
소프라노 이진희가 열창을 하고 있다.

 
바이올리스트 이하림의 연주 모습.

 
공연 전 음악회 관계자들이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차경남 서울봉제산업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