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회, 제13대 회장 선출 위한 ‘추대위원회’ 구성

추대위원장은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이 맡아
12일까지 추천 받아 22일 총회에서 추대

 

 
한국패션협회가 현 원대연 회장의 임기가 이달 말 끝남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패션협회는 지난 8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제1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추대위원회 구성의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패션 기업 대표 및 디자이너로 구성한 추대위원회는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 한아인터내셔날 안윤정 회장, 데무 최병문 대표, 위비스 도상현 대표, 패션랜드 최익 대표 등 5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패션계 원로인 김귀열 회장이 맡았다.

추대위원회는 오는 13일 개최될 예정으로, 12일까지 사무국으로 자천 또는 타천으로 접수된 복수의 회장 후보자군의 인사 검증을 통해 회장으로 적합한 후보자 1인을 오는 22일 개최되는 총회에 추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