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 플레이’ 디자이너들의 놀이터로 재탄생

야드인, 이달 초 리뉴얼 오픈
디자이너들에게 영감 주는 곳

 

 
동대문 최대 원단업체인 야드인이 동대문종합시장 D동 별관 1층에 위치한 자사 매장 ‘야드 플레이(YARD PLAY)’를 이달 초 리뉴얼 오픈했다. ‘메이크 엑셀런트(Make Excellent)’를 최대 가치로 내세우면서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쌓아온 야드인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동대문 시장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뉴얼 매장은 특별한 소재를 둘러볼 수 있는 쇼룸 ‘Yardin A to Z’, 디자이너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주는 공간 ‘inspired by Yardin’, 디자인으로 휴식하는 공간 ‘break in the Design’이라는 3가지 컨셉으로 구성됐다. 가벼운 보폭을 따라 이동하면서 부드러운 색채와 자연주의 감성이 녹아있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벽면에 전시된 스와치와 야드인 대표 원단으로 제작된 다양한 오브제들로, 스타일링한 매장 내부는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다 세련된 자극을 선사하고 외벽 전체를 감싸는 후련하도록 시원한 통 유리의 외관은 오가는 모든 이들에게 창조적 디자인 감각을 깨우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야드 플레이’는 동대문 최고의 기업을 꿈꾸는 야드인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2018년 시작과 함께 동대문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