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老족 청(淸)계천에서 봄(春)을 입다

서울시설공단 청계천 수상패션쇼 개최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0일 오후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오간수교 아래 수상무대에서 시니어모델 전문 교육기관인 제이액터스와 함께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수상패션쇼는 ‘No老족 청(淸)계천에서 봄(春)을 입다’라는 주제로 60세 이상 시니어 모델 37명과 20대 전문모델 7명이 함께 패션무대에 섰다. 1부에는 유지영 디자이너, 2부에는 시니어 브랜드 ‘마태’ 의상이 선보였으며, 오프닝과 엔딩에는 유명 뮤지컬 OST도 공연됐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매년 4~5회 개최되며, 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작품전 등 대학교와 협업해 진행하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이 모델로 참가하는 패션쇼도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 서울시설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