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패션K’ 시즌3 스타트

7월 9일까지 접수 … 8월 31일 파이널 무대
대상에 상금 3천만원, 두타몰 1년 무상 입점

 

 
두타몰과 서울디자인재단, 동대문미래재단,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서바이벌 패션K’가 본격 개최된다. 서바이벌 패션K는 CEO형 신진 디자이너 선발 · 양성을 통한 패션산업에 검증된 창의인력 공급과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 및 사업적 성공을 꿈꾸는 신진 디자이너에게 매장 창업과 데뷔의 꿈 실현을 지원하는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다.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 3회째로 대상(서울시장상) 1명에게는 상금 3천만원, 두타몰 1년 무상 입점과 함께 서울시가 지원하는 창작스튜디오 입주,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GN) 쇼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1명에게도 각각 상금 5백만원, 3백만원과 함께 창업스튜디오 입주, 제너레이션 넥스트 쇼 참가 기회가 제공되는 등 푸짐한 상금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서바이벌 패션K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홈페이지(www.survivalfashionk.com)를 통해 참가자 접수를 받은 뒤 1, 2, 3차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31일 SJ쿤스트할레에서 6명이 참가하는 파이널 컬렉션을 갖는다.

서바이벌 패션K의 전신은 두타몰이 1999년부터 개최해 온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다. 두타몰은 컨퍼런스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를 꿈꾸는 155명의 역대 수상자를 배출했다. 윤춘호(YCH), 이명신(로우클래식), 이창섭(바이바이섭), 신용균(알로곤), 원지연(알쉬미스트), 이성동(얼킨), 김인기(타게토) 디자이너 등을 포함해 두타몰 입점 기회를 통해 본인의 브랜드로 매장을 운영한 디자이너도 약 40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