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패션지원센터, ‘의류 제조업체 세무관리 실무’ 교육 개최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중랑패션지원센터가 지난 5일 의류 제조업체 대표 및 실무관리자 대상으로 ‘의류 제조업체 세무관리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센터 교육실에서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의류 제조업체 대표 및 세무관리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조업체 전문 공인회계·세무사의 강의로 진행된 세무교육은 ‘의류 제조업체 세무관리 실무’라는 주제로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및 납부 관련 유의사항, 매입·매출 자료 관리를 통한 절세방안, 일자리 안정자금 및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안내 등 의류 제조업체 세무관리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7월은 대부분의 의류 제조업체에 해당하는 개인사업자가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를 해야 하는 기간으로 부가가치세 신고 및 납부 관련 내용을 집중 교육했다. 또한, 영세율 신고제도 및 부가가치세 신고 시 공제되는 매입·매출 자료에 대한 세부정보를 제공해 각 업체가 신고 마감일(7월 25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시, 특히 어려워하는 근로자의 월보수액 산정기준, 비과세 기준 등 인건비에 부과되는 세금에 대한 부분도 상세히 안내해 각 업체가 스스로 지원요건 및 지원금액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청년봉제인력 양성 및 고용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를 통하여 의류 제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편 한국의류산업협회 ‘중랑패션지원센터’는 2009년부터 작업환경 개선, 장비임대 지원사업, 재단실 운영 등 다양한 의류 제조업체 지원사업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의류 제조업 전문 지원기관으로써 동 센터는 세무, 경영, 관련 산업 정보제공, 장비활용 교육 등 의류 제조업체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